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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태양 "빅뱅 활동? 가장 바라는 꿈, 17개월 아들 자장가는.."

입력 2023-04-25 0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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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태양/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태양이 빅뱅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용산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태양의 새 EP 앨범 'Down to Earth' 발매 관련 미디어 청음회가 열렸다.

태양은 지난해 오랜시간 몸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관계사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 약 5년 8개월만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태양은 소속사를 옮긴 배경에 대해 "사실 제가 지난 번에 냈던 앨범도 더블랙레이블에서 계속 작업을 해왔다. 더블랙레이블에 계시는 프로듀서 분들과 교류를 계속 해왔다. 이번에 자연스럽게 소속사를 옮기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집중해서 준비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를 옮긴 것이)어떤 지향점과 생각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저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오게 된 것 같다. (더블랙레이브 스태프들이)정말 많은 응원과 지지를 주셨다. 그런 것들을 통해 오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며 웃었다.

빅뱅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빅뱅은 지난해 4월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로 4년만 컴백. 지드래곤 제외 소속사를 옮기며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 태양은 "(빅뱅 활동은)저도 가장 바라는 꿈이고 어떻게 보면 생각인 것 같다. 지금 당장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머지않아 저도 그렇고 다른 멤버들도 활동을 이어가다 보면 좋은 기회와 시간에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멤버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태양은 "자장가를 불러준 적은 업었던 것 같다. 그때그때 아이가 좋아하는 창작동요 많이 불러주고 '모두 다 꽃이야' 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그걸 불러준다"며 아빠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의 새 EP 앨범 'Down to Earth'는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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