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선호 "한달 식비만 200만원, 삼시오끼로 6kg 증량"[화보]

입력 2023-04-27 0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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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선호는 앳스타일과의 이번 촬영에서 청량미와 남자다운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슈룹’에서 계성대군 역을 맡아 여장남자 계보에 한 획을 그으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유선호. 성소수자 역을 맡는 것에 있어서 이미지가 굳어질까 하는 우려는 없었는지 묻자 그는 “그런 두려움은 없는 편이다. 이런 쉽지 않은 역할을 연기할 때 희열을 느낀다”고 밝혔다.

엄마로 출연한 김혜수와의 호흡 소감에 대해선 “연기하면서도 실감이 안 났다. 나에게 스승님 같은 소중한 선배님”이라고 전하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김혜수와 함께 호흡하며 연기 칭찬을 받기도 했는지 묻자 유선호는 “한 방송에서 제 칭찬을 해주신 걸 봤다.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얘기해 주시더라. 뭉클한 기분이 들었고,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거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들어서 감동이었다”고 답했다.

드라마 ‘슈룹’을 찍기 위해 체중 감량을 많이 해야 했던 유선호는 몸을 키우기 위해 벌크업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삼시오끼’ 다시 시작했다. 저번달에 식비만 200만 원 나왔다. 닥치는 대로 먹는대도 6kg밖에 안 찌더라. 더 분발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선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5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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