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도현이 '더 글로리' 주여정과 강호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16일 오전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심나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도현은 "'더 글로리' 주여전과는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강호는 다채로운 면이 있어서 좋은 엄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저에게도 나쁜 아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엔 잘 컸다"며 "의사, 검사 공부를 많이 한 것은 비슷하다"고 웃었다.
이어 이도현은 "7살의 어린 아이를 연기하며 웃음도 많아졌고 저 스스로도 밝아진 것 같다. 이상하게 어머니랑 누나랑 감독님을 만나면 7살로 돌아가는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26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