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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유퀴즈’ 태양 “♥민효린, 앨범 아이디어 많이 줘…엄마 닮아 예쁜 아들”

입력 2023-04-27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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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태양이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아내 민효린과 아들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운 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과 반갑게 인사한 두 MC들은 민효린의 안부를 물었다. “아이 케어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태양은 “앨범 나오면 아내가 아이디어를 많이 준다”고 귀띔했다. “많이 반영이 되냐”고 궁금해 한 유재석은 “많이 수용하려고 한다. 센스가 정말 좋다. 예능 나가기 전에도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조언한다”는 말에 “거의 아바타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태양은 “사랑꾼 이미지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놓기도. “아내가 은연중에 ‘사랑꾼이 더 잘해야 되지 않냐’ 하는 것 같다”는 태양의 말에 조세호는 “재석이 형도 사랑꾼”이라며 “형은 어디 가서 탕수육을 먹다 ‘경은아, 여기 탕수육 너무 맛있는데 좀 싸갈까?’ 연락을 하신다”고 했다. 유재석은 눈살을 찌푸리며 “조셉 때문에 어딜 가든 포장해야 할 것 같잖아”라고 원망해 웃음을 줬다.

유재석은 “당연한 말이지만 아기가 두 분을 많이 닮았겠다”고 궁금해 하기도. 태양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 얼굴이 많이 나오더라. 밖에 데리고 나가면 아들인지 모르시고 딸이냐고 물어보신다”며 웃었다.

그는 “저희가 아이랑 같이 자는데 제가 음악 작업 때문에 늦게 들어간다”며 “아내가 ‘조용히 들어와라’ 주의를 줘서 정말 조심하는데 아기가 늘 깬다. 얼마 전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끝나고 세팅이 된 채로 새벽 4시에 들어갔는데 물을 틀면 아기가 깰 것 같아서 그냥 잤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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