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이홉은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제이홉은 까까머리에 군복을 입고 귀엽고 잔망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전투 모자를 착용하고 양손으로 총을 잡은 뒤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제이홉은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한층 더 듬직해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낯선 공간에서 지내는 시간이 결코 쉽지 않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제이홉의 근황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나라 잘 지킬 거 같아", "밥 많이 먹고 건강만 해", "너무 멋지다 우리 홉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18일 입대 당일 제이홉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짧게 자른 머리 사진과 함께 경례하며 "잘 다녀올게요!"라고 밝게 인사했다.
이후 제이홉은 강원도 춘천에 있는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 방탄소년단 멤버 전체의 배웅을 받으며 입소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 제이홉이 입대한 가운데, 다른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홉은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오는 5월 말 자대 배치를 받는다. 또 제이홉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0월 1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