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군과 한영이 입맞춤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군은 마당에 설치한 4m 높이의 외줄을 타 놀라움을 안겼다. 아내 한영은 박군의 외줄타기에 “사랑해”라고 응원했고, 박군은 능숙하고 거침 없이 외줄을 타고 올라갔다.
박군의 파워 체력을 확인한 한영은 "여보 살아있네. 멋있다. 내가 이 모습에 반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아내의 칭찬에 박군은 뽀뽀를 해달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아내한테 보여줄 수 있는 필살기가 있다는 게 좋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게스트로 출연한 샘 해밍턴은 방 6개가 갖춰진 3층 저택으로 내집마련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아이들의 출연료로 집값을 마련했다는 소문에 대해선 “아이들 방송경력 8년차 통장만 있으면 야무지게 재테크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들 방송출연은 내가 원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딸 태리와 함께 광고를 찍은 이지혜는 “저는 계산을 확실하게 한다”라면서 “태리 통장이 단독으로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따로 다 해서 본인 스스로 먹고 살게끔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저가 한 건 저가 갖고 내가 한 건 내가 갖는 거다”라면서 “세금신고는 정확하게”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