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동주가 故 서세원을 떠나보내는 심경을 전했다.
故 서세원의 발인이 오늘(2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 사회는 개그맨 김학래, 추모사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 엄영수, 추도사는 전 시사인 기자 주진우가 맡았다.
서동주는 "이 자리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유족을 대표해 영결식에 참석한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빠와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만큼은 같이 있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자리를 지켰다"며 "찰나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면서 살겠다"고 덧붙였다.
故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가 와 인근 의료진이 응급 처리를 했지만, 결국 이날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67세.
故 서세원의 유해는 이달 30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졌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