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희가 남편의 결혼기념일 3주년 선물을 자랑했다.
방송인 김준희는 2일 "작년에는 1년 동안 쓴 일기를 줘서 감동시키더니 올해 3주년 결혼 기념일엔 매일 1만원씩 저금해서 1년 동안 365만원을 만들어 통장을 선물한 남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365일이라는 그 긴 시간을 나를 생각하며 이 모든걸 계획했을 이 남자..정말..'사랑해 주니야'라는 문구를 썼는데 이모티콘 때문에 물음표 기호가 붙은게 거슬린다는데 나는 그것마저도 사랑스럽고 고마운데.."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준희는 "매 순간 내옆에서 나의 행복을 고민하는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너무 부족한 나를 이렇게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그리고 처음부터 늘 변함없이 지켜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여보. 나도 여보에게 최고의 와이프가 될게. 사랑해요, 정말 많이"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기념일 3주년을 맞이해 데이트 중인 김준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김준희 글 전문.
작년에는 1년동안 쓴 일기를 줘서 감동시키더니 올해 3주년 결혼 기념일엔 매일 1만원씩 저금해서 1년동안 365만원을 만들어 통장을 선물한 남편
365일이라는 그 긴시간을 나를 생각하며 이모든걸 계획했을 이남자.. 정말 ㅠㅠ
“사랑해 주니야” 라는 문구를 썼는데 이모티콘때문에 물음표 기호가 붙은게 거슬린다는데 나는 그것마저도 사랑스럽고 고마운데..
매 순간 내옆에서 나의 행복을 고민하는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너무 부족한 나를 이렇게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그리고 처음부터 늘 변함없이 지켜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여보. 나도 여보에게 최고의 와이프가 될께
사랑해요, 정말 많이
5월 2일 결기 3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