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들의 사생활' 한가인, 에녹 등장에 사심 폭발.."엄마가 똑바로 보라고"

입력 2023-05-03 0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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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가인이 에녹에게 사심을 드러낸다.

4일 방송하는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이하 ‘신들의 사생활2’) 5회에서는 MC이자 ‘공감 여신’인 한가인이 “아주 핫한 분이 와줬다”라며 에녹을 반갑게 맞는다.

특히 한가인은 자신의 어머니가 ‘에녹의 팬’임을 고백한 뒤, “이번 녹화를 하러 오는 길에 엄마와 전화를 했다. 에녹 씨가 나온다고 하니 엄마가 저한테 ‘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봐. 그리고 나한테 전달해줘’라고 당부하셨다”라고 밝혀 에녹의 광대승천 미소를 유발한다.

에녹은 “평상시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이 많다”면서, “어렸을 때 이카로스 이야기를 읽고 이런 게 삶인가, 너무 욕심 부리면 안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유발한다.

잠시 후, 김헌 교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고 가장 찬란하고 가장 잘생긴 신을 꼽으라고 하면 아폴론”이라며 이번 회의 주인공이 아폴론임을 알린다. 그러자 에녹은 “제가 팬 분들 사이에서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다’고 해서 아폴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폴론의 발끝에도 못 미치지만 아폴론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강연을 열심히 듣고자 한다”고 했다.

사진 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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