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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원픽이 날 선택했는데 뭘 고민하는 거지?”…상철, 고민에 빠진 영수에 ‘의아’

입력 2023-05-03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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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수가 고민에 빠졌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영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숙은 “원래 이성 만나면 말 잘 하고 ‘내가 마음에 들면 다 할 수 있어’ 이랬는데 여기 와서 바보가 된 것 같다. 영수님은 옥순님이랑 데이트 하고 와서 더 좋아졌을 텐데”라고 심란해 하면서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만나고 싶은 분한테 가려고요, 눈치 안 보고”라며 마음을 정했다.

옥순은 “대화를 현숙님이랑 마치고 돌아와서 제 옆에 앉는 걸 보고 ‘변하지 않았구나’ 싶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데 더 잘 맞는 것 같다. 결혼 상대로 그려지는 모습이 있는 분이다. 다른 사람은 그려지지 않는다”고 영수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한편 영수는 “’내가 뭘 잘못하고 있구나’ 싶었다”며 상철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나는 ‘한번 알아보고 싶어’인데 ‘나는 네가 너무 좋아’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는 영수의 걱정에 상철은 “내 원픽이 날 원픽했는데 뭘 고민하는 거지?”라고 의아해 했다. “상철 씨도 옥순 씨랑 대화 해보고 싶어했잖아요”라는 송해나의 말에 데프콘은 “잘못 하면 이건 상철한테 밑밥을 주게 되는 거 아닌가?”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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