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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10’ ‘포텐싱어’ JK김동욱 “박재범, 유일하게 맞팔 중인 연예인” 미담

입력 2023-05-03 1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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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 화면 캡쳐
사진=Mnet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포텐싱어의 정체는 JK김동욱이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포텐싱어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숨어있는 6번 포텐싱어는 게스트 박재범, 정찬성을 향해 “우리 토끼띠 동갑이야”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후 그가 립싱크로 노래하는 것을 들은 정찬성은 “87년생의 목소리라고?”라며 혼란을 느꼈고, 김종국은 “목소리가 JK김동욱 씨 같다”고 했다.

“아니면 토끼띠는 맞는데 우리랑 띠동갑인 분 같다”는 박재범의 추리에 “천재”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제가 알기로 JK김동욱 씨가 저보다 한 살 많은데”라는 김종국의 말에 다른 MC들은 “그럼 75년생 아니에요? 토끼띠 맞아요”라고 수군거렸다. 음치수사대 김경록은 “제가 지난 번에 개그맨 김경진 씨 립싱크 음원을 녹음해줬던 것처럼 JK김동욱 형님이 녹음만 해주셨을 수도 있다”고 봤다.

김동현이 출연했다는 의견이 대두된 가운데 두 사람은 포텐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그러나 JK김동욱 본인이 등장해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JK김동욱은 “박재범 씨를 예전에 어느 음악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되게 겸손하게 와서 인사했던 기억이 난다”며 “유일하게 SNS 맞팔을 하고 있는 연예인이 박재범 씨밖에 없다”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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