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 첫주부터 시청률·화제성 싹쓸이..신드롬 시작됐다

입력 2023-05-03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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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가 방송 첫 주부터 국내 및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가 지난 4월 28일 방송된 1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데 이어 2회 수도권 14.3% 전국 13.8%, 순간 최고 16.5%의 시청률을 기록,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1%로,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OTT 플랫폼에서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웨이브(Wavve)에서는 첫 방송 후부터 ‘낭만닥터 김사부3’가 ‘오늘의 TOP20’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2와 시즌1도 인기랭킹 상위권에 나란히 오르며 다시보기 열풍을 가동했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에서도 ‘오늘의 콘텐츠’ 통합 1위를 차지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디즈니+를 통해 해외에 공개되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3’는 런칭 후 해외 서비스 국가들에서 1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차트인했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온라인도 뜨겁게 달구며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 2회에서 외상센터가 베일을 벗었다면, 앞으로 방송될 3회부터는 돌담병원과 외상센터를 배경으로 펼쳐질 시즌3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사부의 라이벌 차진만(이경영 분)이 외상센터장으로 들어오며 대립 구도가 형성되고, 신입 의사들까지 더해진 돌담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3’ 3회는 오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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