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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결혼 하자마자 심란

입력 2023-05-04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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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예비 남편 고우림이 올해 7월에 입대한다. 신혼 생활을 1년도 못하는 것.

최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김연아와 고우림의 연애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연아는 연하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의 결혼식을 올렸다.

열애 소식을 보도한 매체 기자는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데이트 방식은 차량 안이나 자택이었다. 지난 23일 이른 오후에 두 사람이 만났는데 신사동에 있는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그리고 집에 바래다줬는데 바래다주고 되돌아가는 시간이 새벽 1시쯤 됐다. 분위기는 광장히 따뜻했다. 차에 내리고 탈 때 우산을 받쳐들고 여왕 모시듯이 조심조심 케어하는 것을 보고 말 그대로 보기에도 달달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자는 또한 이들이 연인 관계라는 이야기가 지난해부터 있었다고 밝혔다. 기자는 "김연아와 고우림이 연인 관계라는 이야기가 작년 연말부터 있었다. SNS를 통해 연인이라는 얘기가 올라왔고 구체적으로 직시하면서도 팬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일부 흔적이 남아도 오랫동안 비밀이 유지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초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김연아의 결혼 상대로 고우림을 짐작케 하는 내용이 올라온 바 있으며 고우림의 반려견 연우가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게 아니냐는 추측 또한 있었다.

다만 고우림은 아직 군 미필자로 7월까지 입대해야 한다. 소속사는 "부름을 받으면 가겠다"고 했는데 결혼 후 김연아는 고무신 생활을 하게 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공연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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