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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 과감한 투자...유지 "터무니 없는 영상이었지만" 미소

입력 2023-05-08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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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리와 이장우가 백종원 말을 듣고 영상촬영을 했다.

7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새로 재정비하는 나폴리 한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목표였던 30인분에 미치지 못한 백종원에 나쁘지 않다고 하면서도 밝히지 않는 표정을 짓더니 과감한 투자를 해 장사 스타일을 바꾸자고 했다.

백종원은 "천막을 설치하자"며 "가장 중요한건 보여주는 건데 먹는 것을 보고 들어오게 해야한다"고 했다. 이에대해 "영상을 찍어서 실내에 틀 준비를 하는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일 좋은 마케팅은 보여주는 거다"며 "지나가면서 보는 사진도 중요하지만 먹는 모습을 보고 들어오게 하려 한다"고 했다.

이후 이장우와 유리는 쌈 싸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찍었다. 이장우는 유리에게 "어우 권유리 배우님"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촬영을 진행했다. 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믿음이 없는 감독님과 어떤 작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입 안의 영상을 찍는다는 콘티가 터무니없었고 '이게 맞나?' 싶었지만 손님이 없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없을 것 같더라"고 웃었다.

또 존박은 백종원에게 "주류 메뉴를 추가해야할 것 같다"며 "아까 어떤 손님이 술이 많지 않아 컴플레인을 걸었다"고 했다. 존박은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전통주를 알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여긴 유럽이다"며 "냉정하게 장사를 하려면 주류 선택지를 넓히고 전통주를 추천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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