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트렁크 안 아이템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베트남 푸꾸옥. 여배우의 해외 여행 필수템. 왓츠 인 마이 캐리어. 휴양지룩 비키니 영양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여행 트렁크 안 아이템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여름 나라에 오니까 짐이 가뱝다고 생각했는데, 짐이 부족했다. 어릴 때는 수영복만 갖고 왔으면 되는 시간들이었는데, 지금은 약만 챙긴다. 짐 싸다가 이런 생각도 했다. '여행 가기엔 내가 많이 힘들다'라고 생각했다. 이 트렁크는 5년 정도 썼는데, 5박 6일용이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기념품을 사왔다며 "이걸 사면서 너희 생각이 났다 베트남에서 기분 좋게 있으라고 사왔다"며 휴대전화 고리를 가져왔다.
본격적으로 짐을 풀며 "아침에 뭘 할 지 모르겠지만, 해가 강한 아침에 쓰려고 모자를 가져왔다. 산책할 때 입은 매시 소재 티셔츠와 찰랑찰랑한 바지다"라고 했다.
파티 원피스를 꺼내며 "파티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거금을 주고 산 원피스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수영복 위에 입을 수 있는 원피스 등을 꺼냈다.
민소매 탑과 데님도 많았다. 채정안은 "강원도 편에서 물안경이 없어서 수영을 못했다. 이번엔 도수가 있는 물안경을 가져왔다. 수영복을 샀는데, 이거 맞는 사람 주겠다"며 제작진에게 선물했다.
명품 브랜드 C사 샌들도 있었다. 채정안은 "양말을 넣어서 갖고 온 신발이다"라며 자랑했다. 채정안의 트렁크 안에는 중간중간 약 파우치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