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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권졍열 "저작권 수입, 소형차값 정도..봄에는 '봄이좋냐'가 인기"('전참시')

입력 2023-05-06 2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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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권정열이 '전지적 참견시점' 에 출연해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10cm' 권졍열과 그의 친구인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했다. '전참시' 멤버들은 두 사람이 절친인 만큼 고영배가 열심히 권정열의 일상에 참견해 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자 권정열은 "제스쳐가 왜 이렇게 꼴보기 싫냐" 는 멘트로 절친 인증을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전참시' 멤버들은 "권정열씨가 '전참시' 출연을 싫어하셨다고 제작진이 그러던데" 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권정열은 "'전참시' 좋아한다" 고 변명하더니 "내 위주가 아니라 매니저 위주라서...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며 매니저 위주의 방송이라 전참시를 꺼려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권정열은 '전참시' 멤버들의 저작권료 질문에 난색을 표했다. 전현무가 "중형차가 4, 5천만원 정도"라고 하자 권정열은 "중형차 정도는 아니죠" 라며 말을 돌렸다. 그는 "봄에는 '봄이 좋아', 가을에는 '스토커' 같은 곡이 인기다" 라며 저작권 부자로서의 자부심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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