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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화번호 없어" '런닝맨' 유재석, 대학동기 전도연 언급

입력 2023-05-08 0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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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대학 동기 전도연의 전화번호가 없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그림 전시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 팀은 시민 혹은 연예인 지인에게 밥을 먹었는지 물어본 후 함께 한 끼 식사를 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고, 이에 지석진은 유연석과의 약속을 언급했다. 하지만 전화번호가 없었다. 김종국은 유재석에 전도연을 부르라 말했고, 유재석은 "도연이 전화번호 모른다"라며 당황했다.

동료 연예인 소원 들어주기 미션에서 송지효는 배우 신하균과 전화통화 시도했지만 안타깝게 실패했다. 김무열과는 통화시도에 성공했고, 김무열은 촬영지가 안성이었다. 김무열은 빨리 강남으로 오라는 이야기에 "지금까지 강남있었다"라며 타이밍이 어긋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지효는 "아쉽다. 연락 좀 하지"라고 아쉬워했다. 김무열은 "저 머리하러간다고 연락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신봉선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아쉽게도 김숙, 코쿤, 장도연 등 촬영으로 인해 미션 수행에 실패했다. 하하, 전소민도 시민들과 상담하는 미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한 시민이 임신을 고민하자 다둥아 아빠로서의 비결을 전수하기도 했다. 그는 "다 같은 방법이다. 날짜 정하지마라. 특공대 정신이 필요하다. 가장 뜨겁고 끓어올라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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