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이 공교롭게도 남편의 불륜설이 불거졌던 중국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걸그룹에 도전한다.
지난달 28일 중국 망고TV는 유튜브를 통해 '승풍 2023' 예고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배우 추자현과 그룹 F(x) 출신 엠버가 등장한다. 추자현은 빨간색 드레스에 새빨간 레드립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엠버는 검은색 이너에 빨간색 자켓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또한 함께 노래를 부른다.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 2023'은 30세 이상의 여성 연예인이 재 데뷔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으로 제시카가 출연한 세 번째 시즌 후속편이다. 이전에는 미쓰에이 출신 페이, 지아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중국에서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자현의 아이돌 도전, 그리고 F(x) 엠버의 인생 2막 도전에 한국 대중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2012년 중국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7월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서 우효광이 자신의 무릎에 여성을 앉힌 사진이 퍼지며 '불륜설'에 휩싸였다. 우효광은 해당 여성에 대해 "아내도 아는 지인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