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효진이 故 보리 작가를 추억했다.
배우 공효진은 9일 "눈물나게 그리운 보리언니. 얘를 낳아준 분. 십년 전 나. 이상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 포토그래퍼 보리 작가의 10주기 추모 사진전 'The Moment : 찰나의 희열'을 방문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공효진은 자신의 10년 전 속옷화보 앞에 서있는 가운데 여전히 시크한 멋짐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공효진은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또 지난해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