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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전성애 "에릭, 미자♥김태현 결혼전 맘에 둔 사윗감"

입력 2023-05-09 2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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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성애가 미자, 김태현의 결혼 전 마음에 두었던 사윗감으로 에릭을 꼽았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전성애에 태현 씨를 만나기 전에 어머님 입장에서 점 찍어둔 사윗감이 있다고”라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전성애는 “그거는 점 찍어둔 건 아니다. 텔레비전 보다 보면 괜찮은 사람들, 멀쩡한 사람들 있지 않냐. 우리 딸이랑 잘 맞겠다. 그렇게 스쳐 지나간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이 어디있냐”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돌싱 멤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묻자 “난 에릭이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김태현은 “저랑 많이 다르다”라면서 “미리 알아봤을 거 아니냐. 어머님, 아버님이 어떤 사윗감을 생각하시는지. 아버님은 현빈, 조인성 씨였다. 그렇게 부담을 느꼈다가 마지막으로 사윗감으로 지상렬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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