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기주 구출한 김동욱,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위로 (어쩌다마주친,그대)

입력 2023-05-09 2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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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캡쳐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진기주를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낸 김동욱이 그녀를 위로하며 젠틀한 면모를 보였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4회에서는 윤해준(김동욱 분)과 백윤영(진기주 분)이 서로의 정체를 어렴풋이 짐작하면서도 속내를 숨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해준은 고민수(김연우 분)에게 구타를 당하고 위기에 빠진 백윤영을 때맞춰 찾아가 그녀를 구해냈다. 백윤영은 "어떻게 나를 찾아낼 수 있었냐" 고 물었지만, 윤해준은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그녀가 왜 고민수를 찾아간건지, 어째서 성냥갑을 들고 있는지만 닦달했다.

윤해준과 백윤영은 말다툼 끝에 서로에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백윤영은 고민수에게 구타를 당한 이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윤해준은 그녀를 달래 빵집으로 데려갔다.

백윤영은 윤해준이 사준 빵을 먹으며 "곤란하게 만드는 일 없게 하기로 했는데 나때문에 경찰서까지 드나들게 만들고 미안합니다" 라고 고민수를 따라가 윤해준을 곤란하게 만든것을 사과했다.

그러자 윤해준은 "그 어떤 이유로 당신이 고민수를 따라갔다해도 그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되는 거였다. 그건 그 인간의 문제지 당신이 일으킨 문제가 아니다" 라며 그녀를 위로했다. 윤해준은 "사과할 필요도 없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할 거니까, 내가" 라고 다짐하듯 말하며 백윤영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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