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패밀리' 장나라, 이미숙 찾아가 "내일 당신 죽으니 도망가" 경고

입력 2023-05-10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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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패밀리' 캡처
tvN '패밀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나라가 이미숙을 찾아갔다.

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8회에서는 나비(이미숙 분)를 찾아간 강유라(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라에게 조태구(김남희 분)는 "실력 발휘해보라"며 "나비 기억하냐"고 했다. 그러자 강유라는 "울프 일 처리하면 떠나겠다는 말 지키라"고 했다. 그러자 조태구는 "이틀 안에 끝내"라고 지시했다.

강유라는 조태구에게 "울프 일 처리하면 떠나겠다는 말 지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눈을 감고 계산을 시작했다.

강유라는 "최초의 한 발로 타깃을 제거할 수 있게 어떤 변수든 이겨내야 한다"며 "두 번의 기회는 없고 시간, 거리, 높이, 습도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모든 환경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는 말을 떠올렸다.

이어 "저격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타깃을 명중하는 것이고 그것보다 중요한 건 저격수"라며 "저격을 성공했든 성공하지 못했든 살아 나와야 하고 가능한 많은 가능한 가장 확실한 탈출구를 찾아서 네가 있었던 모든 흔적을 지우고 버릇, 습관 등 유추할 수 있는 모든 걸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강유라는 나비를 찾아갔고 강유라를 본 나비는 "낯이 익는 것 같은데 27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유라는 "당신 내일 죽는다"며 "그러니 내가 또 살인을 저지르지 않게 도망가라"고 했다.

이에 나비는 "총알이 아끼던 아이가 어떻게 컸는지 궁금했는데 이 정도 나이쯤 되면 보인다"며 "가족을 지키려는거냐"고 했다. 강유라는 "총알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했지만 전 총알의 뜻을 따라 온거다"며 "마지막 기회니까 도망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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