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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싱글맘' 박연수 "전재산 처분해서 애들 키워..너희들 잘 살면 그게 복수다"

입력 2023-05-10 0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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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연수가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박연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딱 4년 전인데.. 살도 찌고 확 늙어버린 나 차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느라 허리도 많이 안 좋아지고 가진 재산 다 처분해서 애들 케어하느라 개털인 나는 멘탈 하나 만큼은 엄지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내 마음에 재산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아 지욱이가 쑥쑥 커간다. 항상 말한다 너네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잘 살면 그게 복수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4년 전 셀카가 담겨 있다. 청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종국의 전 부인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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