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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손준호 "♥김소현, 결혼하니 뽀뽀 안 해..아침 뽀뽀 계약서 썼다"

입력 2023-05-10 1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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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뽀뽀 계약서의 전말을 밝힌다.

오늘(10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권일용, 염경환, 손준호가 출연하는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손준호가 가족들에게 소외감을 느끼는 이유를 고백한다. “아내가 나한테만 민낯과 방귀 오픈을 안 한다”는 것. 아들 주안이에게만 공개한 김소현의 방귀 이야기가 밝혀진다.

손준호는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이 없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라스’ MC들은 김소현이 민낯을 사수하는 미스터리와 관련해 변검설까지 제기한다. 손준호가 “(아내는) 내가 잠들 때까지 기다리고 아침에는 먼저 일어나 있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준호가 죽거나 이혼해야지 끝나”라며 단념을 권유해 폭소를 안긴다.

손준호는 김소현과 쇼윈도 부부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다툰 상태로 ‘호캉스’를 하러 갔다가 이를 목격한 사람에 의해 “쇼윈도 부부 아니냐”라는 오해를 받은 것. 손준호는 “결혼하니 (아내가) 뽀뽀를 안 한다”라며 서운함도 고백한다. 아침 뽀뽀 계약서까지 썼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는 손준호의 부부 고민이 공개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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