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도현이 안은진에게 이별을 고했다.
10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가 이미주(안은진 분)에게 이별을 고했던 과거 장면이 그려졌다.
이미주는 최강호 임관식 날, 케이크를 들고 집을 찾아갔다. 노래를 부르며 들어간 이미주는 최강호의 차가운 표정을 보고 상황을 파악했다.
최강호는 이미주에게 "나 하고 싶은 일이 생겼어"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그 일, 내가 없어야 할 수 있는 거구나"라고 물었다.
최강호는 이미주에게 통장과 도장을 주며 그간 도움 받은 것을 갚으려 했다. 이미주는 "겨우 이거밖에 안 되냐"라면서 "주변에 사시 보는 애 있으면 소개해달라. 알잖냐. 나 밥하고 빨래 잘하는거. 그리고 사랑도"라며 뼈있는 말을 남겼다. 최강호는 그 길로 떠났고 두 사람은 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