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CGV가 드리핀과 함께 하는 두번째 숏무비를 선보인다.
CGV가 그룹 드리핀(DRIPPIN)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숏무비 ‘드리핀 스페셜 무비 : 에덴’을 오는 17일 단독 개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나는 드리핀이다(WE ARE DRIPPIN)’에 이어 두 번째 숏무비다.
드리핀은 인간의 타락을 나타내는 일곱 개의 죄악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음반 ‘세븐 신스(SEVEN SINS)’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개봉하는 ‘드리핀 스페셜 무비 : 에덴’은 새 앨범 ‘세븐 신스’ 이전 순백의 드리핀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죄악의 이미지를 부여받아 타락 천사가 되기 전의 순수하고 행복한 기억을 드리핀 멤버의 독백으로 풀어냈다. 총 6개의 에피소드를 엮은 단편 필름으로 한편의 성장 드라마를 완성했다. 순백의 소년미 매력을 발산하는 드리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정국 CGV ICECON사업팀장은 "‘드리핀 스페셜 무비 : 에덴’은 ‘세븐 신스'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의 영화"라며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앨범에 숨겨진 이야기를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강남, 연남 등 5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러닝타임은 30분이다. 예매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