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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술로 지상렬 이긴 엄청난 주당.."어느 정도 취하면 좀비처럼 마신다"('술먹지상렬')

입력 2023-05-11 1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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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유튜브 캡처
지상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기량이 지상렬과의 술 게임에서 이겼다.

지난 10일 지상렬은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 '박기량과 지상렬의 술 맞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상렬은 치어리더 박기량과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와 함께 술 먹방을 했다. 세 사람은 여러 가지 술 게임을 하며 진 사람이 술 마시기를 했다.

지상렬은 계속해서 술을 마시다가 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박기량은 "취하신 거 아니냐. 0에서 10까지 취한 정도를 따지면 지금 몇이냐"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1이다"라고 센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더 이상 게임을 안하겠다며 "너희 좀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기량은 "지상렬이 지금 끝인 것 같다. 먼저 들어가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지상렬이 부른 위너 김진우가 왔다. 김진우는 "지상렬은 취해도 다음날 다 기억한다"고 했다. 지상렬은 "다른 걸 떠나서 너는 정말 멋있다"라며 칭찬했다.

신수지는 "너무 취하셨다. 우리랑 '짠'도 안 하신다"고 했다. 지상렬은 "이건 남자들끼리의 이야기"라고 말했고, 박기량은 서운해했다.

박기량은 "내가 지상렬을 술로 이긴 사람이냐"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지상렬은 만취했고, 박기량은 "너무 재미없다. 내가 생각했던 그림이 아니다"라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박기량과 신수지는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 김진우는 "저는 모르겠는데, 저번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다"라고 지상렬 편을 들었다.

한편 박기량은 지상렬과의 1차 술자리에서 "1차부터 매회 차 안주를 한끼씩 먹는다. 어느 정도 취하면 좀비처럼 계속 마신다"라고 주량에 대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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