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버논 "박명수 찐팬..'무한도전' 클립 보며 푹 빠져"

입력 2023-05-12 1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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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사진=민선유 기자
버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버논이 박명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세븐틴 버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박명수의 팬이라고 알려진 버논은 박명수가 좋은 이유에 대해 "코로나 시기 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다. 그때 저와 같이 무한도전 클립을 찾아본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버논은 "격리 때 영상을 많이 찾아보면서 푹 빠졌다"며 기억나는 장면으로 "'예스 아이 캔'도 좋고 너무 많다. 오호츠크해 편도 좋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버논에게 "노래에 '예스 아이 캔'을 넣었더라.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버논은 "라임을 맞추면서 떠올랐다. 그걸 넣고 싶어서 넣었다"며 박명수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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