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버논이 초동 판매량 400만 장 달성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세븐틴 버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제 아들 같은 친구다. '벌어논 돈 많니?'라고 놀린 적이 있는데 오늘 드디어 함께하게 됐다. 저를 특히 좋아해 주고 국내 최초 저에게 선물을 준 아이돌이다"며 버논을 소개했다.
이어 "컴백 첫날 앨범 400만 장을 판 최정상 아이돌이다. 세븐틴 잘 되니까 너무 좋다"라고 덧붙이며 놀라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버논은 "제가 알기로는 신기록이라고 듣기는 했다. 저희도 많이 놀랍다. 웃다 못해 울먹였다"며 해당 성광에 본인이 최소한 13분의 1을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