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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죽어"…'스틸러' 주원, 부모 살해한 김재철 목 졸랐다 '절규'

입력 2023-05-12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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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덕화는 덫을 놓아 비밀 수장고를 열었고, 주원은 과거 부모를 살해한 이의 신체적 특징이 김재철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에 차 절규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대명과 최민우(이주우 분)는 비밀 수장고의 마지막 덫에 고민에 빠졌다. 두 사람은 일제강점기 시절 김영수의 일본 이름을 발견하고 그의 어린 시절을 방으로 구현해놓은 것이라 추측했다.

최민우가 오래된 탁상시계를 발견하곤 “시계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시간은 4분이 남아 보였다. 언뜻 출구로 보이는 문 하나가 있었고, 거기엔 열쇠구멍이 있었다. 두 사람은 처음엔 열쇠를 찾아 탈출해야 한다고 추측했지만 이는 덫이었다. 이에 황대명은 “죽음으로 가는 열쇠죠. 깨지는 걸 감지해서 침입자를 죽이는”이라며 “필사즉생. 죽으려면 반드시 산다”라고 말했다. 그의 추리는 맞았고, 4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자 문은 열렸다.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그 시각, 김영수는 인력을 이끌고 비밀 수장고로 향했다. 그는 결국 이 장소까지 파헤친 존재들에 분노했다. 돌아서 있는 황대명에 “네 놈 정체가 뭔지 봐야겠어. 돌아서”라며 총구를 겨눴다. 이에 황대명이 돌아서서 얼굴을 드러내자 김영수는 “문화재청 공무원 나부랭이가 지금까지 가면 놀이를 했단 말이야?”라고 실소했다.

비밀 수장고의 보안 설계자 시마다의 유골을 발견한 황대명은 “시마다는 왜 죽였어”라고 추궁했고, 김영수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오로지 나만 아는 곳에 내 보물들을 숨겨야 했는데. 시마다 그 놈도 참 어리석은 놈이지. 그걸 아는 놈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걸 생각지 못했으니까 말이야”라고 말했다.

김영수와의 대치 끝에 최민우가 총상을 입었고, 이들을 따돌리고 팀과 합류했다. 황대명은 자신이 스컹크임을 팀에게 밝혔다. 방송말미, 황대명은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이가 조흰달(김재철 분)이란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그는 "죽어"를 외치며 조흰달의 목을 졸랐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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