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임플란트 의혹에 해명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차린 건 ZIP뿔도 없지만 Part.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지수, 유진, 장기하, 조슈아, 도겸, 채원 등의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평소 훠궈를 마니아로 알려진 지수는 보통 훠궈를 누구랑 먹냐는 질문에 "훠궈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먹는다. 스태프들도 좋아한다. 해외 나가면 멤버들은 그 나라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데 저는 한식이랑 훠궈를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지수에게 "블랙핑크 4명은 각각 글로벌적인 감성들이 있지 않냐. 그런데 언니는 완전 한국인이다"고 말해 지수를 폭소케 했다.
이에 지수는 "아니다. 저는 제 유튜브 보면서 '와 감성'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할 때 풍경이 나오면서 제목이 나오는데 그 글씨 하나까지 감성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면서 틀어 놓는 브이로그처럼 잔잔한 바이브를 좋아한다. 브이로그 영상이 내가 원하던 감성이라 좋았다. 그런데 채널명('행복지수 103%')부터 그래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난 되게 좋은 의미로 얘기한 것이다"며 지수를 한국 미의 표본이라고 칭했다. 이영지는 "한국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얼굴상이다"고 설명했고 지수는 "한국의 얼을 알려주는 느낌이라 좋다"며 만족했다.
이날 지수는 "나는 사실 아이스크림을 별로 안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면 이상한데 너무 차갑다"고 밝혀 이영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지는 "혹시 임플란트를 했거나 이빨 관련된 문제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지수는 "내 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임플란트인 줄 알더라"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차쥐뿔' 스태프들은 "이빨마저 미인이다"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