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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2023 연령고지 레이스→지석진 E.T 분장(종합)

입력 2023-05-14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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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령고지 레이스로 지석진이 E.T 분장에 당첨, 남다른 비주얼로 폭소를 유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그림 전시회 레이스 2편이 펼쳐졌다.

김종국, 지석진이 팀원인 유재석 팀은 미션으로 노래를 듣는 시민과 함께 노래를 해야 했다. 미션 수행을 위해 거리를 돌아다니던 멤버들은 유재석의 동네인 압구정 거리를 지나게 됐다.

집 앞을 걷던 유재석은 “내가 여기 돌아다닌다는 소식이 나경은 씨한테 들어갔을 거다”라고 예상했다.

유재석은 지나가는 외국인에 영어로 소리치는 지석진을 보곤 “진심으로 상담 한 번 받아 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 양세찬은 미션을 위해 단체 줄넘기를 할 시민을 섭외하려 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미션에 성공한 송지효 팀은 그림 수정권을 획득했다. 하하와 전소민이 송지효 팀에 다가왔고, 양세찬과 손깍지 30초를 해야 하는 미션이 있었던 전소민은 하하와 따로 다니고 싶다 말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에 "혼자 당하기만 해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투덜거렸고, 하하 역시 "나도 놀리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라고 연기를 했다. 히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작업이었고, 그때 양세찬은 자신에게 손깍지를 낀 전소민에 의아해했다. 하하의 도움으로 30초 미션은 성공했다.

히든 미션임을 알게 된 양세찬은 “기분 더러웠다. 그런데 내가 이걸 빼면 얘기 삐질 것 같았다”라면서 “미션이었구나”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 끝에 2023 연령고지로 유재석 팀의 ‘런닝 수산시장’이 최종 확정됐고, 일주일 후 멤버들이 모였다. 분장실에서 분장이 시작됐고, 지석진은 E.T 분장을 했다. 머리골무를 착용한 적나라한 비주얼에 점점 E.T로 변해가는 메이크업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송지효는 토시오, 전소민은 랍스터, 유재석은 지미집으로 분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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