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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아빠 되는 최성국에 “저 애가 내 애였어야” 부러움

입력 2023-05-15 2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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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수홍이 최성국을 향한 부러움에 몸부림쳤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의 2세 소식에 부러워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은 아이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경림은 최성국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도 "어떡해, 우리 아저씨 노력 중인데"라며 엎드려 절망 중인 박수홍을 안쓰럽게 쳐다보고 웃었다. 박수홍은 다가와 위로하는 최성국에게 “아 축하한다고”라고 장난치며 “나 미치겠다 진짜 어떡하냐”고 중얼거렸다.

최성국은 “집들이 때 수홍이가 아기 신발이랑 배냇저고리를 선물한 거야, 우리 그때 깜짝 놀랐잖아”라고 회상했다. 박수홍은 당시 아기용품을 선물하며 “얘는 자신 있다고 하지만 모르는 일이다, 제수씨 병원 꼭 가야 한다”고 추천했던 바. “솔직히 박탈감이 크다”고 한숨을 쉬던 박수홍은 “우린 친구고, 경쟁하는 관계인데 솔직히 나 한 번도 성국이가 부러웠던 적이 없었어. (부러웠다면) 인테리어 잘 된 것 정도?”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박수홍은 “우린 병원도 다니는데… 또 너무 바라면 안 된대. 쟤는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이라고 하소연하더니 “저 아이가 내 애였어야 해”라며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 안무를 해 웃음을 더했다. “저 꼴을 어떻게 봐, 경림아. 나 잠깐 빠져 있을래. 벌써 너무 힘들어”라며 몸부림치던 박수홍은 “아니야, 장난이지. 너무 축하해”라고 웃으면서도 “근데 난 안타까운 게 내 아이가 성국이 아이한테 형, 오빠나 언니라고 불러야 한다는 게…”라고 아쉬워했다.

박경림은 “올해 출산이시죠?”라며 최성국 부부의 출산일을 따져보더니 “아저씨는 지금부터 가져도…”라며 박수홍을 안타깝게 쳐다 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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