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쩌다마주친그대' 김동욱X진기주, 괴한 쫓기는 정가희 구했다

입력 2023-05-15 2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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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방송화면 캡처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욱, 진기주가 살인범을 쫓았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는 살인진범을 추적하는 윤해준(김동욱 분), 백윤영(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정가희 분)은 괴한에 쫓기다 “나 아니야”를 외치며 덜덜 떨었고, 이를 백윤영과 윤해준이 발견했다. 윤해준은 괴한을 쫓아갔지만 끝내 놓치고 말았다.

백윤영은 주영에 “길을 잃어버렸던 것뿐이라고요?”라며 진실을 추궁했다. 이에 주영은 “그래, 내가 밤 눈이 좀 어두워서 괜히 겁을 먹고”라고 선을 그었다. 백윤영은 “괜히 겁이 난 건 아니죠. 누군가 있었잖아요. 도망가기까지 했고요”라고 의심했지만 주영은 “글쎄. 난 누가 있는 것도 전혀 몰랐다니까”라고 끝까지 발뺌했다.

결국 다시 돌아온 윤해준은 “너무 구체적인 반응 아니었나?”라면서 솔직하게 털어놔야 자신들이 도울 수 있다고 설득했다.

한편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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