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방송 시간대를 2시간 앞당긴다.
SBS는 “TV 편성 조정(5/22)을 통해 화요일 오후 11시대 방송하던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화요일 오후 9시 프라임타임대로 2시간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 2049 시청률에서 연속 2주간 화요일 전체 1위를 하는 등 경쟁력 있는 SBS 간판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 등 돌싱 네 남자의 짠한 토크들이 솔직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담 없는 ‘웃음’으로 승화되면서 SBS 예능 클립 중 유튜브 조회수 톱 순위에 들 정도로 화제성도 견인하고 있다.
이에 ‘신발 벗고 돌싱포맨’ 연출을 담당하는 백수진 PD는 “’돌싱포맨’은 인생의 쓴맛, 단맛을 모두 맛본 이들이 서로 자기가 좀 더 낫다며 비교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주는 것 같다. 9시대 개편 후에도 이승철, 김민준, 장윤정, 최여진 등 탄탄한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SBS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이어 오후 10시 20분에는 강호동, 이승기의 ‘강심장리그’를 편성함으로써 화요일 밤 토크쇼 전성시대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