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솔비는 과거 페인팅 퍼포먼스를 회상하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7년 만에 가수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첫 시작은 가수였지만 현재 작가, 화가 등 다양한 직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솔비는 과거에 공연했던 파격 페인팅 퍼포먼스를 회상하며 "놀라신 분들이 많아 질타를 많이 받았지만 그것을 계기로 프랑스 초청도 받고 터닝포인트가 됐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공감하며 “한명이 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지 않냐, 시도가 중요한 거다”라며 솔비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이후 솔비와 최화정은 취미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솔비는 "기록하는 걸 좋아해 일기도쓰고 그림으로도 기록한다"고 말했다. 일기를 매일 쓰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솔비는 “매일 쓰면 강박이고 쓰고 싶을 때 쓴다”고 말했다.
이어 솔비는 "일기를 모두 보관한다, 나중에 작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작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골프 등의 취미도 소개했다. 솔비는 “잘치지는 않지만 갔다 오는 수준, 도시를 벗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는 게 좋다 ”고 전했다.
등산도 좋아하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솔비는 “북한산 등산도 좋아해서 자주 가지만 요즘은 못갔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북한산 가서 운좋으면 솔비 볼 수 있겠다”고 말했고 솔비는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솔비는 가슴팍에 꽃이 그려진 옷을 입고 나왔다. 이 꽃은 사실 솔비가 직접 그렸다고 밝히며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비는 마지막 소감으로 “재밌는 프로젝트를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항상 긍정적으로 봐주시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