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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재정 상태 폭로한 ♥아내에 "내게 압박 안 줬으면 좋겠다"('대실하샘')

입력 2023-05-18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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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썸'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가 취중토크를 나눴다.

지난 17일 샘 해밍턴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 '부부의 위험한 취중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와 막걸리를 마셨다. 정유미는 "오늘 많은 걸 했다. 학교 끝나고 수영장 다녀와서 애들 밥 먹이고, 설거지 하고, 스콘을 굽고, 설거지를 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요즘 나이 들어서 그런지 몸이 쳐진다. 재료를 보면 다양한 걸 해주고 싶은데, 애들이 먹는 게 다양하지 않다"며 입 짧은 윌벤져스를 걱정했다.

정유미는 가사분담에 불만이 있었다. 정유미는 "TV를 보니까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부부가 일주일씩 정해서 식단을 하더라. 일주일까진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해라. 혼자 잘해먹더라. 그것도 요리다. 애들도 아빠 요리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해밍턴은 "요리가 아니라 조리다"라며 빠져나가려고 했다.

또 샘 해밍턴에게 서운했던 일이 있다며 "아이들이 치킨을 먹어야 하는데, 마침 치킨 파는 골뱅이집이 있더라. 술 마시려고 한 것도 아니다. 진짜 골뱅이를 좋아하는데, 시키려고 하니까 눈치를 주더라. '여기서 골뱅이를 시켜야 하냐. 애들이 치킨 먹으러 온 거다. 난 안 먹을거다'라고 했다. 그거 얼마나 한다고"라고 토로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솔직히 본인이 먹고 싶어서 거기로 데리고 간 느낌이었다. 난 치킨을 먹으려고 했는데, 골뱅이집을 데려갔다. 애들을 위해서 여길 데리고 오는 게 맞나 싶었다"라고 반박했다.

서로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정유미는 "이런 거다. 골뱅이집에 가면 골뱅이를 시켜주는 거다"라고 소리쳤다.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 방송 활동에 대해 "안 해도 된다. 학교 활동은 조금 못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윌벤져스는 운동 마니아였다.

지금까지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냐는 질문에 샘 해밍턴은 "아내가 가끔 봉투를 비밀스럽게 들고 들어온다. 갑자기 나타난 옷도 있다. 가격표도 안 뗀 옷이 걸려있더라"라고 폭로했다.

해밍턴가의 재정 상태가 괜찮지 않다며 "내게 압박을 안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유미는 "언제 그랬냐. 재정 관리를 하니까 돈이 없을 때 '아껴써야 한다'고 한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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