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홍기가 8번의 종기 수술을 고백, 과거 여자친구에게도 엉덩이를 보여준 적이 없다고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이홍기는 종기 수술을 8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종기가 나는 루트가 여러 개다”라면서 “저는 피지선 자체가 엉덩이에 많이 몰려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 후에는 엉덩이에 큰 구멍이 생긴다”라면서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비행기도 못 탔고 공연도 못했다. 토크쇼 하는데도 서서 했다"라고 8번의 종기 수술을 겪으며 느꼈던 고충을 고백했다.
이홍기는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엉덩이를 안 보여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부분 자체가 수술을 많이 해서 검은색으로 변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사랑꾼 이미지의 안재욱을 보고 이홍기에 "안재욱이 육아 때문에 일찍 퇴근하거나 늦게 나온 적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홍기는 "친목 도모를 위해 조금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라고 둘러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재욱은 과거 잠든 아내의 모습이 너무 예뻐 해가 뜰 때까지 쳐다 본 적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홍기는 "형님 술 안 깨신 거 아니냐"라며 믿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른 돌싱멤버들도 “아무리 신혼이라도”라고 반응했다.
특히 이상민은 “우리도 신혼 겪어 봤다”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욱은 최근엔 깊이 잠들었나 보고 나간 적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재욱은 "1년에 한 번씩 연예인 야구팀이 일본에 초청을 받았다"라면서 "탁재훈이 1년 내내 야구단에 안나오다가 일본 갈 때는 꼭 나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일본은 꽉 잡고 있다면서 우리를 데리고 부지런하게 놀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