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과거 지인의 도발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는 박은탁(김민재 분)이 자신을 알아본 과거 지인을 만나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사부(한석규 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윤아름(소주연 분)은 남아 있는 의사가 장동화(이신영 분)와 이선웅(이홍내 분) 뿐이라는 사실에 절망했다. 이어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들어온 환자는 박은탁을 알아보고 "맞지 너? 박은탁. 나를 잘 모르나? 석구는 기억하지? 석구야 여기 좀 와봐. 내가 지금 누구랑 같이 있게"라고 자신의 무리를 향해 말했고, 환자와 같이 온 무리가 박은탁을 알아보고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서우진(안효섭 분)이 엄현정(정지안 분)의 "은탁 쌤이 응급실에서 싸움이 났다"라는 말에 놀라 급하게 응급실로 향했다. 그리고 서우진은 남자의 도발에 분노한 박은탁을 겨우 진정 시키고 상황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