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희가 남편 비의 커피차 선물을 뒤늦게 자랑했다.
배우 김태희는 17일 "지난 겨울 내내, 주란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경험한 사전제작은 추억을 이렇게 다시 꺼내보게 되어 좋으네요~~'마당이 있는 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비가 아내 응원차 보낸 커피차 앞에서 행복해하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우리 태쁘 예쁘게 봐 주란'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김태희의 신작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