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재의 아내가 백종원 팬임을 드러냈다.
2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축구선수 김민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재는 "한식당이 생겼다고 해서 오게됐다"고 말했다. 존박 역시 김민재가 왔다는 사실에 놀라며 반겼고 백종원 역시 갑작스러운 스타의 등장에 놀란 모습을 보이며 "우리나라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지금 식사 되냐"고 물었고 백종원은 "끝났지만 해줄 것"이라며 식사 준비에 나섰다. 김민재와 지인은 제육 쌈밥과 닭강정을 주문했고 지인은 막걸리를 추가로 주문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막걸리를 마시지 않았다.
김민재가 막걸리를 마시지 않은 이유는 바로 시즌 중이기 때문이었다. 김민재는 "월드컵 경기 중 부상을 입어 아쉽더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지금 반시즌 정도 했는데, 서른 경기 조금 넘게 뛴 것 같다"며 "지금 서른 경기가 더 남아 있어서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폴리에 온 지 7개월이 정도 됐다는 김민재는 "아내가 있어서 전 한국 음식을 많은 먹는 편이다"며 "그런데 여기는 마트가 없어서 밀라노 한인 마트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아내가 백종원 선생님의 팬이다"며 "거의 백종원 선생님을 한 10년 알아온 사람처럼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또 김민재는 소녀시대 유리에 대해 "어릴 때 한 획을 그으신 분"이라며 "맨날 음악 프로그램을 보고 그랬는데 그게 낙이었다"고 했다.
이때 김민재 선수 아내도 등장했고 유리는 김민재 아내에게 SNS로 메세지를 보낸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백종원은 김민재에게 사인과 사진, 영상을 부탁하며 홍보 영상으로 써 보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