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윙스가 콘서트 라인업 변경을 알렸다.
18일 래퍼 스윙스는 "이번에 안타깝고 아쉬운 소식이 있어 책임을 져야 한다. 씨잼, 데자부 잘못이 전혀 아닌 내 책임으로 인해 씨잼이 무대에 못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씨잼이 못서게 됐지만 새로운 멤버를 구해왔다. 바로 그 유명한 장용준, 노엘이다. 포스터 곧 수정해서 보여드리겠다. 고맙고, 6월 3일 콘서트 신청 날짜 정리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오는 6월 3일 자신이 운영하는 AP 레이블 콘서트를 열기로 했지만 5천석 규모 중 단 800석만이 팔리는 등 티켓 판매가 저조하자 무료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엔 라인업 변경을 알렸다.
한편 씨잼은 지난 2016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년 6개월에 징역과 2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노엘은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이다. 음주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그리고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최근 석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