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현숙이 과거 군부대 인기를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현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현숙은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수 10대 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숙은 "맨 처음 '정말로'가 나오고 그해에 MBC 10대 가수에 들었다"고 회상했고, 박준형은 "MBC 10대가수에 든다는 게 어떤 위상이냐 하면, 모든 가수들을 통틀어 10등 안에 드는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군부대 인기도 대단했다고. 현숙은 "그때는 일주일씩 다녔다. 가면 몇 천만 병장들이 쫙 나와 지금의 소녀시대처럼 저 떴다하면 연병장이 난리가 났다"며 "지금은 교통이 좋아졌지만 그때는 고개를 넘어 5~6시간씩 다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