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혁과 장나라의 첫만남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11회에서는 권도훈(장혁 분), 강유라(장나라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강유라가 태국 양부모 밑에서 살고 있을 때 권도훈은 임무 수행을 위해 태국에 왔다. 태국의 한 식당에 들어 온 권도훈은 아무거나 시키며 임무를 수행하려고 했다.
메뉴판도 보지 않은채 손가락으로 가르킨 권도훈과 그런 권도훈을 이상하게 쳐다봤던 강유라의 첫 만남이었다. 이후 강유라가 음식을 가지고 온 사이 권도훈은 임무를 하러 사라졌고 이에 강유라는 권도훈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 후로도 두 사람은 계속 마주쳤고 가까워졌다. 그러다 강유라가 양부모를 잃게되었을 때 강유라는 오열하며 권도훈에게 "나 좀 데려가 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