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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추성훈 "父 돌아가신 뒤 사랑이 뭔가 느꼈는지 전화 자주 해"(옥문아)

입력 2023-05-24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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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추성훈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딸 사랑이와 더 가까워졌다고 털어놓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추성훈,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추성훈은 배우 정우성에게 질투가 폭발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번은 촬영 후 정우성 씨랑 아내랑 셋이 함께 밥을 먹게 됐는데, 아내가 계속 정우성 씨가 멋있다고 하더라”라며 “같이 있는 식사 자리에서 한 번 멋있다고 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집에 와서까지 계속 멋있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쓰레기 버릴 때 분리수거를 잘 몰라서 아내에게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 나이가 드니 잔소리가 많아지더라”라고 순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추성훈은 12살이 되자 사춘기에 접어든 딸 사랑이에 대해 서러움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사랑이와 더욱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이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뭔가 느꼈는지, 전화도 더 자주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꾼’ 추성훈이 전하는 아내 야노시호에게 폭풍 질투한 비하인드와 딸 사랑이에게 서운함이 폭발했던 이야기는 오늘(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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