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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복주 연기하며 10kg↑ 쪄..많이 먹고 근육으로 벌크"(얼루어)

입력 2023-05-27 1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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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성경이 과거 촬영 중 10kg 이상 쪘다고 밝혔다.

27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얼루어 셀프프로필 사상 최초! 이성경이 분장차에서 인터뷰 진행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경은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쓰는 시간을 기졌다. 먼저 이름에 대해 이성경은 "바이블이 맞다"며 "부모님 둘다 독실한 크리스찬이셔서 제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들이든 딸이든 이름은 성경으로 짓겠다고 하셨다. 성경 말씀대로 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키는 174.4cm라고 했다. 이성경은 "아침에 재면 175cm까지도 나온다. 더 크지 않았을까"라면서 "최근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비슷하게 나왔다"고 웃었다.

흥과 끼를 제일 잘 발산할 수 있는 방법은 "낭만닥터 팀이 모이는 것"이라고. 이성경은 "같이 모였을 때 바이브가 잘 맞으면서 흥과 끼가 확 나오는 것 같다"며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저도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정말 편한 친구들, 돌담져스와 잘 논다"고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배우가 되기 위해 무엇까지 해봤을까. 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 때, 역도 연습까지 하니까 역도가 살이 되게 많이 빠진다. 그래서 근육을 유지하려면 잘 먹어줘야 한다"며 "그런데 체급을 올라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이 필요했다. 복주 때 4kg까지밖에 안찐 줄 아시지만 10몇kg가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물론 극중 웨이트하고 달리는 장면이 많아서 운동이 항상 되는 촬영이었다. 그리고 잘 먹고 하다보니 근육으로 벌크가 된 느낌으로 몸무게가 쪘다"며 "지금 몸무게랑 13kg 정도 차이가 난다.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열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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