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임신 중인 임현주 아나운서가 남편 다니엘 튜더와 달달한 인증샷을 찍었다.
23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의 신혼여행은 두권의 책과 두편의 영화,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대화와 유치한 장난"이라고 적었다.
이어 "매일 아침 수영과 1만보 걷기. 어제부터 부쩍 커진 듯한 배. 오늘 점심 채식 식당이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시키고 싶었던걸 보면 이제 입덧은 완전 끝났나 싶고. 그리고 이 여행의 모든 완성은 날 보고 웃으면 “왜이리 아름다워?” 감동 하게 되는 존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방콕 신혼 여행 중 남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행복이 넘치는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013년 MBC에 입사했으며, 다니엘 튜더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 전공 후 한국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