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NCT 태용, 다재다능 올라운더..솔로 데뷔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23-05-24 16:12:0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 태용이 오는 6월 5일 첫 솔로 앨범 ‘SHALALA’(샤랄라)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2016년 월드와이드 그룹 NCT로 데뷔한 태용은 그간 멤버들과 함께 ‘일곱 번째 감각’을 시작으로 ‘질주’, ‘영웅’, ‘Sticker’, ‘Make A Wish’, ‘BOSS’, ‘Baby Don’t Stop’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최정상 아이돌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NCT 특유의 개성 있고 신선한 음악과 시선을 압도하는 극강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NEO(새로움)라는 NCT만의 색깔을 구축, 전 세계 K팝 팬덤으로부터 ‘NCT라서 할 수 있는 음악’, ‘NCT만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와 퍼포먼스’ 등의 호평이 이어진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NCT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태용은 뛰어난 랩, 매력적인 보컬,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NCT 127과 NCT U를 오가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바, NCT 내 올라운더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태용이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갈고닦아온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랩, 퍼포먼스, 보컬, 비주얼 등 모든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소위 말하는 ‘정육각형 아이돌’로 불리는 이유다.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갖춘 태용이기에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줄 다재다능한 면모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태용’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퍼포먼스다. 태용은 고난도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뛰어난 춤실력, 남다른 표현력과 무대 매너 등으로 ‘퍼포먼스 끝판왕’으로 불린다. SM 루키즈 시절부터 안무를 만들기 시작해 NCT 127 히트곡 ‘영웅’을 생각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후렴구 안무를 직접 제안했으며, NCT 127 정규 3집 수록곡 ‘Bring The Noize’와 2022 SMTOWN 겨울 앨범 수록곡 ‘ZOO’ 안무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태용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밝고 청량한 ‘LONELY’, 강렬하고 신비로운 ‘GHOST’ 등 노래와 안무 모두 직접 프로듀싱 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렇듯 음악은 물론 퍼포먼스까지도 자체 제작이 가능한 태용이기에 첫 솔로 앨범으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번 안무는 YGX의 리정이 안무 디렉팅을 맡았으며,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도 작업에 참여해 태용과 호흡을 맞춘 만큼, 퍼포먼스 최강자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