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김동전' 조세호, 폭식 증후군 고백.."공허한 마음에 99kg까지 늘어나"

입력 2023-05-24 1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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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세호가 폭식 증후군을 고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38회는 이화여대에서 펼쳐지는 ‘토크 버스킹’이 방송된다. 조세호는 이날 폭식 증후군을 고백한다.

조세호가 “나의 20대는 위로받고 싶었던 일들만 있었다”며 몸무게 99kg까지 나갔던 폭식 증후군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조세호는 “나는 욕심 많은 아이였고 그런 욕심이 있었기에 성인이 되자마자 응시한 개그맨 시험에서 단번에 붙었다”라며 승승장구하던 과거를 밝힌다.

이어 “하지만 7주 만에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된 후 모든 게 달라졌다”면서 “친구도 안 만나고 (이 자리에서) 처음 고백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나의 공허한 마음을 채울 게 입에 넣는 거밖에 없더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일이 안 풀려서) 33살에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결심했다”는 고백과 함께 선배 개그맨이자 학교 은사 전유성을 찾아간 조세호는 그와 만남에서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띵언을 듣고 “엄청난 경종이 울리더라”고 말해 귀기울이게 한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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