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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개인회사 횡령 의혹..오늘(25일) 경찰 소환 조사

입력 2023-05-25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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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선희/사진=헤럴드POP DB
이선희/사진=헤럴드POP DB

이선희가 횡령 의혹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채널A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이날 오전 이선희를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 자금 횡령이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이와 관련 경찰은 기획사에 직원을 허위로 등재했는지 여부와 자금을 부당한 방식으로 유용했는지 여부, 사건 관계인 복수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1월 이선희가 설립한 개인 회사로 2022년 8월 청산종결된 바 있다. 설립될 당시에는 이선희의 딸 윤모씨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으나, 지금은 퇴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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